Gestgjafi
  • Mig hefur alltaf langað að fara til: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등 대자연을 보러 가고싶습니다.
  • Starf: 브런치카페 아나브린에서 일하고있습니다
  • Uppáhalds lagið í gagnfræðiskóla: 듣는귀는 이것저것 듣지만 부르는건 발라드를 주로 불렀습니다.
  • Eitthvað sem ég geri alltaf fyrir gesti: 항상 게스트의 편안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손님맞이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아내, 뱃속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이, 고양이 호야와 함께 가정을 이룬 냥집사 겸 가장입니다. 숙소 1층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아나브린에서 일하고 있어 커피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사람입니다. 저의 관심사로는 막걸리 마시는 것을 즐기고 너무 좋아해 국내여행을 가게되면 지역막걸리는 꼭 마셔보는 사람으로서 직접 빚어 마시기도 합니다. 또, 수제 소세지, 햄에 대하여 공부중이고 맛있게 만들어 손님들께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고있습니다. 부산에 놀러 오신다면 저희 '루츠하우스' 를 방문하셔서 멋진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많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해 손님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승윤 getur tekið á móti spurningum um

  • Hjólreiðar
  • Kaffi
  • Matarmenningu
  • Sjónv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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