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ing í orlofsbústöðum sem Jocheon-eup hefur upp á bjóða

" 돌담안에 가득한 온화한 제주" "볼레낭집"#감성숙소#힐링하우스

" 마음 같아선 한달, 아니 일년쯤 지내고 싶은 제주.. 단 며칠만 지내도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숙소를 준비했어요. 돌담과 오래된 동백나무, 광나로 둘러싸여있어서 외부의 시선과 소음에 분리되어 있어요..화단에는 각종 꽃이 봄을 맞아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오래된 제주집을 손수 리모델링해서 묵직한 서까래 밑에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제주전염색방법인 감물염색기법으로 물들인 삼베와 소창으로 창문을 꾸미고 제주 삼나무로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진주고르듯 고른 예쁜 화산석으로 주방을 장식했답니다. 마당 한켠에 있는 작은 별관에서는 차도마시고 느긋하게 월풀을 즐기며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돌담아래에 오소록하게 자리잡은 야외 자쿠지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걸어서 바다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섶섬을 매일 산책하며 바라볼 수 있어요. 완벽한 제주의 하루를 이곳에서 보내보세요.

[공항30분/함덕10분/침실3개/에어컨4대/건조기/아기용품] 코너스톤 스테이 : )

[농어촌 민박 제주 조천 제864호] [안전인증 지정 숙소 제2023-04호] 도민의 삶이 오롯이 바다에 녹아들어 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곳. 제주 동쪽 조천에 위치한 코너스톤 스테이입니다. 오직 한 팀만을 위한 숙소로, 1층 집 전체를 이용하시게 됩니다. 지층엔 호스트가 숙소를 관리하며 머무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숙소와 관리공간은 각각의 출입구가 있는 완전히 분리된 공간이에요. 그 때문에 게스트께선 실내 전체 공간과 마당, 옥상까지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어요. 옥상에선 밤하늘의 별을 보실 수 있답니다 :) CU편의점(24시간 영업) 도보 4분 조천 하나로마트 도보 8분 배달앱으로 각종 배달음식을 시키기 편리해요. 근방에 맛집들이 많으며, 카페투어도 가능해요. 차로 오시면 공항에서 30분 소요. 숙소 바로 앞에 무료 주차 가능하며 대중교통이나 택시 이용 하기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감사합니다 :)

[독채민박] 제주 바닷마을, 호젓한 둘만의 안식처 - 스테이호재

제주의 한적한 바닷마을 김녕리에 위치한 프라이빗 렌탈 하우스입니다. 하루 한 팀, 성인 두 분만 머무시는 독채형 숙소로 타인과 마주칠 일 없이 프라이빗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우드 톤으로 꾸며진 내부는 편안한 휴식을 도와드립니다. 호스트의 취향이 담긴 CD들과, CD 플레이어 겸 블루투스 스피커가 비치되어 호스트의 취향을 엿보거나, 나의 취향을 재생하기 모두 가능합니다. 평상형 마루에 올라앉아 마당의 귤나무를 바라보거나 야외 데크의 릴랙스 체어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며 도시의 피로를 씻어 버리세요. 성인 두 분이 넉넉하게 들어가실 수 있는 타일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거나, 둘만의 호젓한 영화관이 되는 무비룸에서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를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도시의 소음을 뒤로 하고 집앞을 지나는 올레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바다도 만날 수 있답니다. 당신을 위한 좋은 집, 스테이 호재.

동쪽 함덕과 김녕 사이 작은 마을에 자리한 돌집 (런던베이글뮤지엄 도보 5분)

★ 영유아 포함 총 4인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 인원 설정시 영유아도 성인으로 선택해 주세요. 영유아도 침구와 욤품이 성인과 동일하게 제공되기에 요금이 부과됩니다. ★ 2인 숙박시 침구는 거실 침실에 1개만 제공됩니다. 각각 따로 주무시려 온돌방에 침구를 추가하실 경우 계좌이체를 통한 "1만원"의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 침구 추가는 체크인 하루전까지만 요청 가능하며, 체크인 당일에는 추가되지 않습니다. ★ 3인 또는 4인 숙박시 침구는 거실 침실에 1개, 온돌방에 1개가 제공되며, 그 외에 침구는 추가되지 않습니다. ★ 연박시 침구교체 및 청소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바비큐 시설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미성년자만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 예약인원 이외의 손님은 출입과 숙박이 불가합니다. ★ 반려동물은 동반 불가합니다

에메랄드 김녕 바다 바로앞 120평 독채전체, 넓은 잔디마당, 올레길 20코스

120평 바닷가앞 독채 펜션! 에머랄드 빛의 김녕 바다 바로 앞!! 넓은 잔디마당!!! 20코스 바다 올레길!!!!조용한 제주 전통가옥!!!!!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2인기준이며 아이 혹은 부모님과 함께 최대 3인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 A 390㎡ private pension right in front of the emerald-colored Gimnyeong Sea! A spacious lawn! Coastal Olle Trail Route 20! A peaceful, traditional Jeju house! The standard capacity is 2 people, but up to 3 guests can stay, including a child or a parent.

조천해안도로 단독주택 " Cozy"

공항에서 30분거리에 있습니다. 함덕해수욕장과 이어진 조함(조천,함덕)해안도로에 있는 2층 집입니다. 오직 한 팀만 모시는 숙소이고, 북적거리는 관광지가 아닌 제주스런 조천포구의 풍경과 한적하고,평화로운 마을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고급지거나,화려하지도,갬성갬성하지도 않지만 가족끼리,친구들끼리 여행하면서 사생활 보호와 내 집 같이 편안하게 지내시다 갈 수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차로 2분거리에 조천 농협하나로마트, 편의점들이 있고, 차로 7분거리에 유명관광지 함덕해수욕장이 있어서 맛집,카페에 가실수 있고 해안도로 산책,드라이브하기 좋습니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바닷마을 돌집스테이 코다 : 안채

서쪽 고즈넉한 바닷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돌집스테이, 코다입니다. 코다는 1960년대 제주 돌집의 옛 공간을 살려 정갈히 가꿔오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코다'는 일본의 색감이 느껴지는 집의 구조에 북유럽의 분위기를 더한 공간입니다. ‘피날레’라는 의미의 단어 '코다' 에는 이 곳에서 제주 여행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코다가 쉼의 또 다른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raditional Jeju cottage_Dalbot

The traditional jeju rock house, located in a small quiet village in Seonheul-ri. Beautiful private garden with mandarine orchards provides you peaceful and tranquil moments. You can feel the warmth of an Ondol room, traditional heating system.

제주시월Jeju Siwol 1번방__( 2~3인실 )

저희 집의 장점은 편안한 침대, 안락함, 지역입니다. 저희 집은 커플, 나홀로 여행족, 출장자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한팀만 받으니 다른 방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즉 공용공간으로 표기한 부분은 전용공간이 되는 거죠.) 만약 한팀이 성별이 다르다면 분리된 방으로 추가 예약하시면 되겠죠 ^^ (유아도 1인 추가 되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