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ofseignir með sundlaug sem Suður Chungcheong hefur upp á að bjóða

200평 대지 리버뷰 핀란드사우나 독채 '스테이양촌' / 30대 부부가 셀프리모델링한 숙소

양촌의 고즈넉함과 찬란한 풍경에 둘러싸인 공간 '스테이양촌' 자녀와의 시간을 생각하며 30대 부부가 손수 가꾸는 숙소입니다. (기준인원 2인 / 최대인원 성인 6명, 유아포함 최대 8명) (조용한 시골마을 특성상 마당에서 과도한 소음 자제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독채숙소로 온전히 공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과 핀란드사우나 원목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6월~9월 운영(온도조절불가) *도보 5분 거리 논산천계곡 촌집의 고즈넉함은 지키면서 현대적 편의성을 높인 이 공간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리버뷰 ☑️감성적인 LP블루투스 스피커 ☑️Netflix / YouTube Premium ☑️핀란드사우나(3만원) ☑️바베큐(3만원) * 숯, 그릴, 장갑, 토치제공 ☑️불멍(2만원) * 장작 10kg 제공 ☑️야외수영장(무료) * 수영장 6~9월 운영 ☑️원목놀이터

무료온수풀_호텔침구_프리미엄 키즈펜션_ 정글짐_2층 독채펜션(10~5월 외부수영장X)

@vibe_of_sigor ※기준인원 6명※ * 실내 생선, 삼겹살등 조리금지 *바오시는 키즈펜션으로 유아도 추가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인원추가 시 유아가 아닌 어린이로 추가해주세요^^ ) *물감, 색연필, 크레파스 등 물품이나 벽에 색칠할 여지가 있는 도구 절대 반입금지* *바오시의 모든 공간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 냄새 청소비 10만원 청구) 진정한 자연의 소리에 녹아드는 곳 Vibe Of Sigor '바오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골 주택 단지로 특별한 평화로움을 선물합니다. 동네에 배밭과 복숭아 밭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늦은 시간(10시이후) 실외 고성방가는 불가하며,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건 실내에서 창문을 닫으면 소음민원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스피커로 발라드나 팝 음악정도는 괜찮지만, 지나치게 큰 소리의 클럽노래는 민원의 원인이 되니 절대 불가)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

“오션뷰 독채,실내 70평,정원 1000평의 럭셔리휴양지, 수영장과 캠핑 공간.”더쉼491

더 쉼 491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단체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는 독채 숙소입니다. 10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8명에서 16명까지 수용 가능 합니다 연인.가족.친구 모임 등 다양한 그룹이 편안하게 머 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션 뷰가 아름다우며,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감성 공간입니다. [프라이빗 독채 숙소의 매력] -잔디 마당과 모래 놀이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이며, 동물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킵니다. -서해 낙조를 보며 즐기는 바비큐 :저녁에는 바비큐와 불멍 타임을 즐기세요. -실내 바비큐실과 수영장(하절기)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멋진 수영장: 하절기 에는 멋진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세요. -캠핑 가능한 데크(3mx6m) :6인용 텐트(대여 없음)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자연 속에서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호텔식 침구류와 타월 제공:숙박의 질을 높여드립니다.

소담스테이_황토독채/최대15인이상/직접예약가능/바베큐/노래방/모닥불/오두막/보드게임/오락기

대전의 외각. 산속의 공기좋고 한적하고 쉬기 좋은 황토 전원주택입니다. 단독 독채이며 주변이 산이라 조용하고 한적하며 한팀만 독립적으로 사용합니다. 도심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자연과 함께 쉬러 오실 분들에게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 직접예약은 (수수료x) - 예약 하신 후, 직접예약 말씀해주세요. - 또는 “대전소담스테이” 인스타그램에서도 가능합니다. 🌻 별도 추가요금_계좌이체 - 추가 인원 _ 인당 2만원 / 당일만 (취침x) 게스트 _ 인당 1만원 - 모닥불 장작 세팅 _ 2만원 - 바베큐 _ 1대당 2만원 - 수영장 6~8월만 운영 / 3만원 (⭐️ 성수기/비성수기 가격차이가 없어 별도 입니다.) - 숯 직접 가져 오실 경우 _ 그릴 대여 청소 비용<총 2대 > _ 각1.5만원 🌻 안내사항 -사전 협의 되지 않은 인원이 없도록 호스트와 상의해주세요 ^^ - 벽난로 운영하지 않아요!

[시골집 손님방 102호B] #촌캉스 #물놀이#물고기잡기#바베큐

"시골집 손님방"은 개울건너 작은 마을에 60여년 전 지어진 집으로 정감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궁이가 있는 초가집 이었지만 그위에 지붕을 올리고 외벽을 보강하여 보다 튼튼하고 아늑한 지금의 숙소가 되었습니다. 다만 작은 시골마을이기에 들어오시는 길이 좁아 운전 경력이 적으신 분들께는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천천히 운전하셔서 들어오시면 큰차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넓이입니다. 그럼에도 부담이된다면 좁은 길 전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고 오시면 됩니다 우리 숙소는 101호부터 103호까지 총 3개 호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호실이 집 앞에서 바베큐를 하실수 있으며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귀농 30년차인 제가 최선을 다해 도움드릴게요~!!☺️☺️☺️ 호스트 : 010 5779 5385

스테이 그 순간(at that moment)

충남의 알프스 청양군에 위치한 스테이 그순간 입니다. 이곳은 애견동물 출입이 안되는 숙소입니다 실내서는 금연이고 실외에 흡연장소가 있습니다 넓은 마당과 바베큐 시설, 노래방,다트,탁구대를 구비한 독채숙소입니다. 푹 쉬고, 재밌게 놀며 '그 순간'을 만끽해보세요 📸 숙소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 빔프로젝트+스피커(영화 O) ■ 볕이 잘 드는 통창뷰 ■ 바베큐(3만원) ■ 불멍(2만원) ■ 실내 조리 가능 ★ 에어바운스 (1만원) ★여름시즌 수영장이용 5만원 *주방 가전: 대용량 화구/냄비와 후라이팬/각종 조리도구 *욕실: 수건 1인 2장/드라이기/핸드워시/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치약 (칫솔과 클렌징폼 X) *침구: 퀸토퍼1/여분의 토퍼/화장대 *기타: 노래방/탁구대/다트/각종 보드게임

Mountain studio with garden and pool

Come stay at our modern studio guesthouse (on the left). Hike the surrounding trails, relax at the lakeside park, take a short walk to the Baekje Military Museum or enjoy our large yard/deck. Near Daejeon/Yeonmudae/Gyeryong. We have recently built an in-ground, salt water lap pool (summer 2020). It is available for use May-September.

동마루 캐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동마루 펜션은 동마루 농원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충남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로216-15* 로 오시면 되십니다. 동마루 펜션은 감성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안온한 공간입니다. 농원에서 사계절 변화하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회색빛 도시를 떠나 자연에 머물고 싶은 분,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분, 문득 다가오는 그리움이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분,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시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꼭 한번 오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달팽이하우스#숲세권#독채#복층#촌캉스#농촌체험#동물농장#바베큐#불멍

1. 계곡에는 가재가 살고, 여름엔 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는 청정자연 속에 온전히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몸과 마음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주인장이 손수 직접 지은 편백나무향 가득한 신축 건물입니다. (2023년 완공) 3. 여름엔 1급수 청정 천연 수영장에서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4. 게스트하우스가 단독으로 있어서 조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없습니다. 5. 거위, 오리, 고양이, 개들이 함께 공존하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6. 농장 틀밭에서 간단한 야채를 직접 수확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